이 글을 미니멀 라이프 카테고리에 넣을지,
블라블라에 넣을지 고민했다.
나에겐 2015년에 구매한 맥북프로 13인치가 있다.
스타벅스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샀다. #허세허세개허세.
뭐 액정보호 필름도 안 하고, 그냥 마구 들고 다녔는데,
생활기스 정도만, 미세하게 있고 지금도 마냥 새것 같고 이쁘다.
나한테는 구형 데스크탑이 있는데,
윈도우7 이 깔려 있기도 하고, 2011년 09월에 구매해서,
내년이면 10년 차니까, 버벅대기도 하고, 버리고자 하는데_ 음...
그것을 대신해서 이 맥북프로로 소화를 하고자 하는데, 괜한 걱정이다.
2019 LG그램17인치 잘 나왔던데,,,,
아니야 맥북프로에 포토샵을 깔려있고, 사실 매직 마우스 2 도 있고(새것임;;)
일러스트 깔고, 파이널 컷 구매해서 잘 써볼까?! 하는 생각도 있고.
( 제 맥북 프로에 파이널컷 잘 돌아갈까요? )
재빨리 팔아버리고,
LG그램 또는 게이밍 노트북을 살까도 고민해 본다.
ㅎㅎㅎ. 이게 미니멀리스트 인가하는 생각도 들고.
(뭐, 데스트탑 + 맥북프로 = LG그램17 이면 미니멀 라이프 아닌가?!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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