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더웨어는 구멍만 나지 않으면 잘 버리지 못한다,
특히나 선물 받았거나, 즐거운 추억이 있으면 더더욱이 :)
그러나 너무 헤져서 버려야겠다!! 하고 보니
모두 파랑파랑
다 지금 봐도 쌔끈하다, 차마 살이 쪄가 다시 입은 모습을 보여드리기는 어렵지만,
과거에는 괜찮았다 ㅋㅋㅋㅋㅋㅋㅋ
지금은 뭐랄까 중요부위를 가린 헝겁때기 같다고나 할까?!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수영복의 경우에는 오지범이었는데, 나의 첫 오지범이기도 했고,
인스타그램 분들이 많이 입어서 구매했는데, 어마어마하다 😳_.
www.instagram.com/p/BIHInX3AaI7/?igshid=t4jpz5402fr2
지금은 엉덩이의 반밖에 가리지를 못한다, 엉덩이 골이 그대로...
엉덩이의 반에 딱 걸쳐짐;;;; 한국에서 어떻해 입어... ㅋㅋㅋㅋㅋㅋㅋㅋㅋ
살 빼서 입기엔 낡았고,
엉덩이 부분엔 모래에 쓸려 보플도 많이 생겨서 비워본다.
미니멀 라이프 음, 다시 시작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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